무상교복, 현물아닌 현금지원 논란

재생 0| 등록 2018.12.09

교육부는 비싼 교복값을 잡기위해 학교가 교복을 공동구매하는 학교주관 구매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창원시가 무상교복지…

교육부는 비싼 교복값을 잡기위해 학교가 교복을 공동구매하는 학교주관 구매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창원시가 무상교복지원을 개인에게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해 교복공동구매 제도를 무력화시킨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0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