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투데이_대웅제약, 윤재승 전 회장 욕설 이후 기업 혁신 外

재생 0| 등록 2018.09.04

최근 대웅제약의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아들 윤재승 전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욕설과 갑질로 여론의 도마에 올랐는데요…

최근 대웅제약의 창업주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아들 윤재승 전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욕설과 갑질로 여론의 도마에 올랐는데요. 이에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주인 되는 회사′로 변모하겠다며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외부컨설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장기 리프레시 휴가, 주식보상 등 임직원 대상 복지제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윤 전 회장은 현재 대웅제약과 지주회사인 대웅의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9.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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