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면세 한도 초과 명품 옷 세관 적발!

재생 0| 등록 2018.08.13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면세 한도를 3배나 넘긴 명품 옷을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면세 한도를 잘 몰랐다는 설명인데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면세 한도를 3배나 넘긴 명품 옷을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면세 한도를 잘 몰랐다는 설명인데요.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밀수 의혹 이후, 엄격해진 세관 검사에 꼬리를 잡혔다는 분석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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