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도 50억" 유령 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8명 기소!

재생 0| 등록 2018.07.10

지난 4월, 배당 오류로 받은 '유령 주식'을 팔아치운 삼성증권 직원 8명이 기소됐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회의실에 모여 정…

지난 4월, 배당 오류로 받은 '유령 주식'을 팔아치운 삼성증권 직원 8명이 기소됐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회의실에 모여 정보 공유를 하기도 하고, SNS 대화방에서는 범죄를 정당화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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