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으로 시작된 '미투(Me too)' 캠페인 확산

재생 0| 등록 2017.10.19

헐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사태를 두고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제안한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가 큰…

헐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사태를 두고 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제안한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리사 밀라노는 트위터 등 SNS에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은 '미투(Me too)'라고 써달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레이디 가가, 패트리샤 아퀘트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며 50만 건 이상 리트윗 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8만여 명이 경험담을 공유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며 미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10.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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