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와 결혼한 월드스타 메시...축구스타들 총출동

재생 0| 등록 2017.07.03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와 '소꿉친구' 안토넬라 로쿠소(29)의 '세기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와 '소꿉친구' 안토넬라 로쿠소(29)의 '세기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메시는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5살 때부터 알고 지내다 2008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로쿠소와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결혼식을 거행했습니다. 메시는 2012년 첫아들 티아고를, 2015년에는 둘째 아들 마테오까지 얻으면서 사실상 '부부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이번에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최고의 축구 스타답게 결혼식 역시 화려했습니다. 이날에는 사비, 수아레스, 디마리아 등 250여 명의 '초특급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메시와 로쿠소의 결혼식을 축하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7.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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