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깐죽개그에 어머니들 포복절도 “PD가 시켰어요”

재생 0| 등록 2017.06.18

박명수는 특유의 깐죽거리는 개그를 하며 어머니들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했다. 이어, "PD가 토 달라고 시켰어요"라고 고백하며…

박명수는 특유의 깐죽거리는 개그를 하며 어머니들의 속을 부글부글 끓게했다. 이어, "PD가 토 달라고 시켰어요"라고 고백하며 모두를 웃겼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6. 18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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