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서늘한 박해진 "이제… 복수의 시간입니다!"

재생 0| 등록 2017.06.10

국정원장(강신일)에게 전화를 건 설우(박해진) 전화기 밑에 설치된 폭탄을 알려주며 "죄와 벌, 이제 복수의 시간입니다!" 질…

국정원장(강신일)에게 전화를 건 설우(박해진) 전화기 밑에 설치된 폭탄을 알려주며 "죄와 벌, 이제 복수의 시간입니다!" 질문에 모른다고 일관하는 모승재(연정훈)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6. 1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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