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에서 포수로 변신한 로사리오…한화의 깜짝 카드는 성공적?

재생 0| 등록 2017.06.01

1루수에서 포수로 전향한 한화의 로사리오가 눈부신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어제(31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

1루수에서 포수로 전향한 한화의 로사리오가 눈부신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어제(31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주로 1루수를 맡고 있던 로사리오는 같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오간도 투수의 요청으로 포수 마스크를 썼습니다. 구단도 주전 포스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한 상황이라 깜짝 카드를 선택했습니다. 3년 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포수로 뛴 로사리오는 몸이 기억하는 듯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한화는 로사리오-오간도 도미니칸 배터리 활약에 힘입어 두산을 3대 1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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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7. 06.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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