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아내에 비상금 건네준 결과 “용돈 깎자”

재생 0| 등록 2017.05.26

노유민은 오븐이 필요한 아내를 위해 비상금을 쾌척했다. 하지만 "돈이 남나 봐? 용돈 깎자"라는 핀잔만 들었다고 말한다.

노유민은 오븐이 필요한 아내를 위해 비상금을 쾌척했다. 하지만 "돈이 남나 봐? 용돈 깎자"라는 핀잔만 들었다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5. 2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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