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을 썼다 지웠다… 박해진이 떠날까 불안한 김민정

재생 0| 등록 2017.05.20

설우(박해진)에게 온 문자 한통 차명석(김병세) 문제는 잘 해결될 거라는 말에 안심하는 도하(김민정), 안심도 잠시 설우가 …

설우(박해진)에게 온 문자 한통 차명석(김병세) 문제는 잘 해결될 거라는 말에 안심하는 도하(김민정), 안심도 잠시 설우가 떠날까 불안해 답장을 지웠다 썼다 반복하는 도하(김민정)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5. 2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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