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주변국 특사 확정…4강 외교 시동

재생 0| 등록 2017.05.15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국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하고 4강 외교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미국엔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중국엔 …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국에 파견할 특사를 확정하고 4강 외교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미국엔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중국엔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방문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5.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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