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의 政答] 지역감정 조장 ′꿈틀′…현명한 선택 필요

재생 0| 등록 2017.04.25

“우리가 남이가~” 지역감정 조장의 상징적 발언이죠. 14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날, 당시 법무장관이었던 김기춘이 집권당 후…

“우리가 남이가~” 지역감정 조장의 상징적 발언이죠. 14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날, 당시 법무장관이었던 김기춘이 집권당 후보 당선을 위해 모의했을 때 뱉은 말입니다. 25년이 흐른 지금, 발언의 당사자는 구속수감중이고 촛불의 힘으로 19대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남이가’는 도처에서 되살아 날 조짐입니다. 벗어버릴 때입니다. 먼저, 내 주머니를 채워 줄 후보가 누구인지, 다음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살찌울 후보가 누구인지, 남은 며칠 꼼꼼히 따져보시면 어떨는지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4.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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