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의 政答] "D-15, 미래 밝혀주는 청사진 제시해야"

재생 0| 등록 2017.04.24

대선까지 2주 남았는데, 각 당 후보들은 10년도 더 지난 일들로 옥신각신할 뿐입니다. 케케묵은 과거사는 퇴근길 대폿집 안주…

대선까지 2주 남았는데, 각 당 후보들은 10년도 더 지난 일들로 옥신각신할 뿐입니다. 케케묵은 과거사는 퇴근길 대폿집 안주거리는 될 수 있어도 미래를 밝혀주는 청사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책임정치는 현 정부와 집권당의 성적을 평가하고 미래 국가를 잘 운영할 지도자를 선택하는 회고와 전망의 쌍두마차로 구성됩니다. 남은 시간, 지난 4년 박근혜 정부는성공적이었는지, 앞으로 5년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조성대의 정답은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4.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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