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의 政答]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세력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 : VODA

[조성대의 政答]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세력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

재생 0회 | 등록 2017.03.23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한 벌은 가장 저질스런 세력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약 2400년 전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입…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한 벌은 가장 저질스런 세력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약 2400년 전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입니다. 우리는 평소 먹고살기 바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방심하는 사이 4대강이 죽어갔고, 또 세월호 304명의 생명들이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정치 지도자의 실책이 가장 큰 탓이겠지만 그 지도자를 잘못 뽑은 우리 탓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기대선, 기간이 짧은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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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7.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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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의 政答 (정치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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