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과거 스스로 목숨 끊은 아버지 모습에 ‘충격’

재생 0| 등록 2017.03.07

엄현경(나연희)은 과거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버지의 모습에 주저앉고 만다.

엄현경(나연희)은 과거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버지의 모습에 주저앉고 만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7. 03.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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