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동생, '유엔' 이름으로 사업 특혜?!

재생 0| 등록 2017.01.17

반기문 전 총장의 둘째 동생 반기호 씨가 미얀마에서 유엔을 등에 업고 사업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첫째 동생 반기상…

반기문 전 총장의 둘째 동생 반기호 씨가 미얀마에서 유엔을 등에 업고 사업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첫째 동생 반기상 씨가 뇌물 사건으로 미국 연방법원에 기소된 데 이어 두 번째 가족 비리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7. 01.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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