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경찰청장, 최순득과 친해 '차관급 자리' 임명?!

재생 0| 등록 2016.11.29

최순실의 언니인 순득 씨가 전 경찰 고위직 간부와 친분을 쌓았다는 증언이 나왔죠. 이 경찰 간부가 퇴임 후 박근혜 대통령과 …

최순실의 언니인 순득 씨가 전 경찰 고위직 간부와 친분을 쌓았다는 증언이 나왔죠. 이 경찰 간부가 퇴임 후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재단에서 요직에 앉았고, 그 후 정부기관의 차관급 인사로 임명돼 지금도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11.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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