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섬유종을 앓는 33세 여인의 안타까운 사연

재생 0| 등록 2016.10.20

피부 섬유종이라는 병으로 인해 얼굴의 피부가 주저앉아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33세 여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어본다.

피부 섬유종이라는 병으로 인해 얼굴의 피부가 주저앉아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33세 여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어본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6. 10. 20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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