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은 3시간만“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없다’

재생 0| 등록 2016.08.10

전기료 폭탄 피하려면 3시간만 에어컨 켜라?가구 84% 전기료 '원가 이하'라는 정부"전기료 10배" 무서워 에어컨 못켜는데…

전기료 폭탄 피하려면 3시간만 에어컨 켜라? 가구 84% 전기료 '원가 이하'라는 정부 "전기료 10배" 무서워 에어컨 못켜는데… "잘쓰면 된다"는 정부 정부 "에어컨 하루 4시간 전기료 10만원… 징벌적 요금폭탄 없다" 한전 영업이익 6조 넘었는데, 가정은 전기료 누진 폭탄 2野 "가정용 전기료, 누진단계 줄여 부담 낮춰야 2野 "전기료 누진제 폭탄 손봐야" 與 "7·8월 한시적 요금 감면 검토" 대형마트 순례… 절전 꿀팁… '생활 속 피서법'만발 폭염에 전기 도둑… 집에서 농사용 쓰고 전봇대서 몰래 빼오기도 "한전 부당이득 돌려달라" 세대주 8000명 소송 2야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 고쳐야" 2野 "왜 가정용에만 폭탄 씌우나" 요금체계 개편 나서 42년된 전기료 누진제, 뜯어고칠 때 됐다 정부는 "에어컨 4시간만 쓰면…" 청 '이념전'에 야"전기료 해결" 민생 역공 "누진제는 고객에게 불리한 약관… 공정성 잃어 무효" 누진제 전기료 폭탄 안기고 외유성 연수 다니는 한전 불합리한 전기요금 누진율 조정해야 [2016.08.1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39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8. 10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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