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운전했다" 여성 4명 숨지게 한 버스사고

재생 0| 등록 2016.07.20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참사는 결국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이 원인이었습니다. 애초 졸음운전을 하지 …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참사는 결국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이 원인이었습니다. 애초 졸음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까지 멍한 상태였다며 자백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6. 07.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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