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황광희 폭로 전쟁 “형식, 원래 느끼해” VS “나 황광희야”

재생 0| 등록 2015.08.11

박형식은 "드라마 '상류사회'의 대화를 하면서 느끼하지 않게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이 “평소에도 약간 느끼해…

박형식은 "드라마 '상류사회'의 대화를 하면서 느끼하지 않게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이 “평소에도 약간 느끼해졌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하자 "제가 아니라 캐릭터가 그랬던 걸로."라고 부정했지만 갑자기 광희가 등장해 "그래 네가 느끼하다."고 외쳤다. 이어 광희는 "원래부터 얘는 그런 필을 갖고 있었어요."라며 "항상 멤버 9명이서 사인회를 가면 문 앞까지 장난을 치다가 문이 열리자 마자 갑자기."라며 느끼하게 걷는 폼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5. 08. 1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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