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현은 죽었소” 박규영, 윤시윤 보며 아픈 눈물

재생 0| 등록 2019.07.13

윤시윤(백이현)과 박규영(황명심)은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를 회상하고 후회와 고독을 느낀다.

윤시윤(백이현)과 박규영(황명심)은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를 회상하고 후회와 고독을 느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3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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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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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24회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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