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를 떠나라” 박혁권, 박규영에 뻔뻔한 반강제 협박

재생 0| 등록 2019.07.12

박혁권(백가)은 3년 상을 치르고 있는 박규영(황명심)에게 자신의 아들 윤시윤(백이현)이 고부에 사또로 부임한다며 이 지역을…

박혁권(백가)은 3년 상을 치르고 있는 박규영(황명심)에게 자신의 아들 윤시윤(백이현)이 고부에 사또로 부임한다며 이 지역을 뜨라고 말한다. 이에 박규영은 박혁권에 크게 화를 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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