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정다희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 "네 탓이 아니야"

재생 0| 등록 2019.05.25

선호(남다름)의 병원에 왔지만 수호(김환희)에게 사과만 하고 도망간 다희(박지후) 그 사실을 알고 다희에게 전화를 거는 인하…

선호(남다름)의 병원에 왔지만 수호(김환희)에게 사과만 하고 도망간 다희(박지후) 그 사실을 알고 다희에게 전화를 거는 인하(추자현) "네 탓이 아니야, 네가 잘못한 게 아니야 다희야"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5.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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