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정인선, 손 많이 가는 꼬치 요리법에 ‘걱정’

재생 0| 등록 2019.05.16

김성주와 정인선은 꼬치집 사장님이 꼬치를 구울 때 초벌구이 후 토치로 굽고, 탄 부분 잘라내고 또 굽고, 양념장 바르고 또 …

김성주와 정인선은 꼬치집 사장님이 꼬치를 구울 때 초벌구이 후 토치로 굽고, 탄 부분 잘라내고 또 굽고, 양념장 바르고 또 굽는 모습을 보고는 사람이 많으면 못할 것 같다고 걱정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5. 15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