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日 국민 코미디언 ′혐한′

재생 0| 등록 2019.03.20

일본의 국민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키타노 다케시가 방송에서 대놓고 한국을 폄하했습니다. "한국은 대통령의 상태가 나빠지면 …

일본의 국민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키타노 다케시가 방송에서 대놓고 한국을 폄하했습니다. "한국은 대통령의 상태가 나빠지면 일본을 욕한다"고 운을 뗀 다케시는 "한국의 대통령은 주로 나중에 체포되는 이상한 나라"라고 말했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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