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지금 나를 보면...' 할머니를 생각하는 서지훈의 시
재생 0회 | 등록 2019.01.27노란 불엔 멈춰야 한다. 혼자 힘으로 멈출 수 없다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각기 다른 꿈을 가졌던 소년들이 모여서 피워낸…
노란 불엔 멈춰야 한다. 혼자 힘으로 멈출 수 없다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각기 다른 꿈을 가졌던 소년들이 모여서 피워낸 우정. 하지만 4년전 치기 어린 선택으로 그 우정은 어긋나 버리고…경찰 준비생 승봉과 축구부를 그만두고 조직폭력배가 되어버린 영훈, 그리고 태경과 준영까지 한데 얽힌 네 청춘의 이야기. 브레이크가 고장 난 오토바이 위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를, 그들은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영상물 등급 19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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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반야 메이킹] 청량한 네 남자들의 은혜로운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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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0
※입덕주의※ 댕댕이부터 상남자까지 다 되는 서지훈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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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달리다 노란 불을 만나면, 어떤 놈은 밟는 거라 했고, 어떤 놈은 멈추는 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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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서지훈이 자살골을 넣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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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세상 유쾌한 갱상도 청춘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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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고조선이 뭔지 몰라도 괜찮아 지훈아...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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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9
결국 조직에 들어가고 만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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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
경찰 X 조폭, 엇갈리기 시작한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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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어쩌면 마지막이 될 그들만의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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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자신도 모르는 새 조직의 늪에 빠져드는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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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
서지훈과 안보현의 돌이킬 수 없는 4년 전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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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
"자고 갈래?" 서지훈X안보현, 설레는 두 싸나이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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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8
결국 친구들을 위해 모든 죄를 덮어쓴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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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소년원에 갇혀 할머니의 마지막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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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나!" 사실은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기에는 너무나 여렸던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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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
서지훈을 구하기 위해 안보현이 선택한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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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벗어날 수 없는 조직의 손아귀에 눈물 흘리는 서지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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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토요일 밤, 할매, 두 시' 암호로 서지훈에게 신호를 주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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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재생중
'할머니가 지금 나를 보면...' 할머니를 생각하는 서지훈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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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반전주의※ 그 날, 2시가 지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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