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 절대 안 뺏겨” 서도영, 임윤호 향한 극도의 분노

재생 0| 등록 2019.01.18

서도영(홍세현)은 임윤호(최서준)에게 양보만 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고결심한다.

서도영(홍세현)은 임윤호(최서준)에게 양보만 했던 지난 날을 떠올리고 더이상 양보할 수 없다고결심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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