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바치겠습니다" 이엘리야, 신은경에 ‘맹세 or 거래’
재생 0회 | 등록 2019.01.17이엘리야(민유라)는 최진혁(나왕식)의 동생을 이용해 최진혁을 잡겠다고 신은경(태후 강씨)에게 맹세하며 실패할 시 목숨을 바치…
이엘리야(민유라)는 최진혁(나왕식)의 동생을 이용해 최진혁을 잡겠다고 신은경(태후 강씨)에게 맹세하며 실패할 시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1. 17
카테고리 드라마
-
02:09
장나라, 최진혁에 날카로운 귀뺨 feat. 흡족한 신성록
-
00:38
[1월 23일 예고] 신성록, 장나라에 폭주하는 신은경에 분노 “내 사람입니다” (full ver.)
-
01:41
“나도 내 맘 모르겠어…” 신성록, 장나라 향한 ‘혼란한 진심’
-
02:16
“내 손이 좀 맵죠?” 최진혁, 장나라 너스레에 ‘배시시 미소’
-
02:24
윤소이, 오아린과 화목함 넘치는 장나라 앞 ‘심기 불편’
-
03:02
“이 친구들에게 뭘 배우죠?” 오아린, 동갑내기 ‘갑질 응징’
-
02:55
“이게 다 장나라 때문!” 신은경, 오아린 목숨 건 ‘치졸 계략’
-
03:03
‘황제의 오열’ 신성록, 신고은 죽음의 진실 알고 처절한 후회
-
03:12
“그런 건 어른들이 할게” 장나라, 원망 배우려는 오아린에 ‘포옹’
-
02:30
“처음처럼 웃어줘요 고맙습니다(?)” 신성록, 장나라 앞 ‘간청’
-
02:49
“멋있어!” 최진혁, 이희진 눈 호강 시킨 ‘맵시 끝판왕’
-
03:14
장나라♥최진혁, 짧지만 강렬한 호흡 ‘선율에 얽히는 몸’
-
02:54재생중
“목숨 바치겠습니다" 이엘리야, 신은경에 ‘맹세 or 거래’
-
02:58
신성록, 날이 갈수록 귀여움 폭발 “장나라에 사과하세요”
-
02:56
신은경, 장나라에 돌려주게 된 예물 목걸이 ‘억지 미소’
-
03:31
스테파니 리, 신은경의 계략으로 정체 들통 위기 ‘긴장’
-
03:10
[소름 엔딩] 장나라, 신성록·신은경 향한 통쾌한 ‘사이다 역습’
-
00:25
[1월 23일 예고] 신성록, 장나라 향한 ‘독한 일편단심’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2:11황후의 품격 신은경 완벽 빙의한 ‘오아린 더빙 연기’
-
재생 03:12황후의 품격 “그런 건 어른들이 할게” 장나라, 원망 배우려는 오아린에 ‘포옹’
-
재생 02:30황후의 품격 “처음처럼 웃어줘요 고맙습니다(?)” 신성록, 장나라 앞 ‘간청’
-
재생 01:47황후의 품격 최진혁, 이엘리야의 오한결 납치 소식에 흥분 ‘이성 마비’
-
재생 00:47황후의 품격 [2월 21일 최종회 예고] 신성록, 장나라를 향한 직진 사랑 “황후를 따라주길 바란다” (full ver.)
-
재생 02:07황후의 품격 “범인은 최진혁” 장나라, 눈 뜨자마자 듣게 된 충격적 소식에 근심
-
재생 01:52연애의 맛 오우~ 팔뚝에 시선집중? 서로를 위한 ‘잔’ 만들기♥
-
재생 02:05황후의 품격 신은경, 사라진 제국에 사는 태후 ‘안 슬기로운 감빵생활’
-
재생 03:14황후의 품격 ‘잊지 못할 기억들’ 박물관 앞 장나라의 행복한 미소
-
재생 02:02황후의 품격 “안돼 동식이거야” 아들밖에 모르는 아들바보 이엘리야
-
재생 03:30황후의 품격 윤소이, 끝내 딸 오아린 완전히 잃게 된 ‘악인의 최후’
-
재생 03:23엠카운트다운 '1위' 'ITZY'의 강렬 걸크러쉬! '달라달라' 무대
-
재생 02:55좋은아침 노후 주택의 대변신! 나만의 취향 담은 횰로 하우스 (하우스)
-
재생 01:47황후의 품격 “내가 누군지 알아?” 사형선고에 발악하는 신은경
-
재생 08:30김진의 돌직구 쇼 조현아 추정 인물·남편 통화할 때 아이 소리 들려
-
재생 02:57황후의 품격 “사랑해, 써니야” 신성록, 장나라 품에서 사죄하며 ‘눈물의 최후’
-
재생 02:52트래블러 - 쿠바 류준열, EXO 쿠바 팬클럽 회장 만나다! "수호가 내 친구예요"
-
재생 02:21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컵밥집의 속사정 “사실을 몰랐다”
-
재생 02:19황후의 품격 “황실 모든 권리 포기” 장나라, 사태를 매조지는 기자회견
-
재생 02:20황후의 품격 “사랑해” 신성록을 추억하며 눈물 흘리는 장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