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습관처럼 나온 남탓주의보 “하나도 맘에 안 들어”

재생 0| 등록 2018.12.16

3연속으로 면을 먹게 된 소민팀의 지석진은 연신 투덜거리며 "진짜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라고 말한다.

3연속으로 면을 먹게 된 소민팀의 지석진은 연신 투덜거리며 "진짜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라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6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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