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애틋함 폭발한 '선금커플' 꽃길만 걷자♡

파군성 시절, 문채원을 향한 서지훈의 진심♡

윤현민vs서지훈, 문채원을 향해 직진!!!

깨진 알 점돌이 (롬곡.. 냉장 보관한 거 아니지?)

(오늘도 지훈 맴찢) 윤현민을 선택하는 문채원

평생 불면증&악몽에 시달린 고통을 털어놓는 윤현민

윤현민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윤소이(거문성)

서지훈 취중멘붕 '윤소이=사슴이였고 교수님이였..는데..?'

문채원x서지훈의 잠 못드는 이 밤..★

한숨도 못 잔 문채원이 안타까운 츤데레 윤현민 #박신선_입틀막

문채원 손잡고 '서지훈 생각 그만.. 마음이 아파요'

안영미 피해 삼만리 (뭉크의 절규st..꺆!!!!!!)

(웃픔주의) 전화기 안 신령님(인공지능)과 상담 톼임~

윤현민의 진심 '난.. 나를 아는 것이 무서워'

[소름] 윤소이(거문성)와 마주한 윤현민..!

문채원 어깨에 기대서 '결국 당신도 날 떠나겠지..?'

문채원 '고통스럽더라도 기억하셔야 하오..'

문채원과 윤현민의 빗 속 키스...♡

[13화 예고] 먼 길 떠난 문채원에게 달려가는 서지훈

[13화 예고] 피범벅이 된 윤현민 (문채원의 절규 ‘얼른 나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