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왕! 지찬, 임신한 문보령 대신 ‘행복한 입덧’

재생 0| 등록 2018.11.22

지찬(정진국)은 속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을 한다며 문보령(오혜림)에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문보령은 임신 8주 차라며…

지찬(정진국)은 속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을 한다며 문보령(오혜림)에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문보령은 임신 8주 차라며 입덧이라고 말한다. 이에 지찬은 행복해하며 문보령을 끌어안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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