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지 마…” 로운, 채수빈 앞 ‘남사친 아닌 눈빛’

재생 0| 등록 2018.11.19

로운(고은섭)은 이제훈(이수연)에게 가려는 채수빈(한여름)을 잡으며 오늘은 가지 마라고 말한다. 로운은 채수빈에게 간절한 눈…

로운(고은섭)은 이제훈(이수연)에게 가려는 채수빈(한여름)을 잡으며 오늘은 가지 마라고 말한다. 로운은 채수빈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가슴 저린 사랑을 보여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9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여우각시별

sbs 월,화 10:00 ~ 11:10
sbs 전체보기 >
여우각시별 14회 16/17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