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말려줘요…” 박혁권, 채수빈에 ‘간절한 당부’

재생 0| 등록 2018.11.19

박혁권(미스터장)은 채수빈(한여름)을 찾아가 이제훈 몸 상태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해주며 간절한 당부를 전한다. 박혁권의 당부…

박혁권(미스터장)은 채수빈(한여름)을 찾아가 이제훈 몸 상태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해주며 간절한 당부를 전한다. 박혁권의 당부에 채수빈은 이제훈을 걱정하며 심각해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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