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비닐봉지와의 전쟁′ 선포

재생 0| 등록 2018.09.18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이 광범위한 비닐봉지 사용과 재활용 시스템 부재로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에 직면했습니다. 급기야 시 당국…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이 광범위한 비닐봉지 사용과 재활용 시스템 부재로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에 직면했습니다. 급기야 시 당국이 비닐봉지세를 도입하고 오염 장소를 신고하는 모바일 앱까지 선보이며 해결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9.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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