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양세종 앞 속사포 랩 ‘베를린 가지 않았던 이유’

재생 0| 등록 2018.09.18

신혜선(우서리)은 양세종(공우진)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속사포처럼 내뱉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혜선(우서리)은 양세종(공우진)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속사포처럼 내뱉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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