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바비 좋은 일만 시킨 ‘꽝손의 위엄’

재생 0| 등록 2018.09.09

벌칙 면제를 위해 컬링 게임에 도전한 이광수와 이엘리야는 바비·송지효 팀에게 전액면제권을 선물하는 남 좋은 일만 시키며 꽝손…

벌칙 면제를 위해 컬링 게임에 도전한 이광수와 이엘리야는 바비·송지효 팀에게 전액면제권을 선물하는 남 좋은 일만 시키며 꽝손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0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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