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도 못 가요” 장사선배 백종원의 피 같은 조언

재생 0| 등록 2018.09.06

백종원은 "지금처럼 해서는 손님 안 와요!"라고 냉혹하게 평가를 한다. 그는 아무말도 못하는 청년구단 사장들에게 “5개월도 …

백종원은 "지금처럼 해서는 손님 안 와요!"라고 냉혹하게 평가를 한다. 그는 아무말도 못하는 청년구단 사장들에게 “5개월도 못 가요”라고 단언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9. 05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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