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집시 부자의 제주도 여행

재생 0| 등록 2018.08.15

모든 사람들의 꿈의 여행지, 제주도! 올해 44년 차 제주 토박이인 주인공 김주운 씨(44세)의 여행길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

모든 사람들의 꿈의 여행지, 제주도! 올해 44년 차 제주 토박이인 주인공 김주운 씨(44세)의 여행길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는 단짝이 한 명 있었으니, 아빠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는 ‘아빠 바라기’ 아들 김현준 군(4세)이다. 이제 겨우 4살이지만 무슨 음식이든 잘 먹는 먹성부터 물만 보면 옷을 벗어젖히고 뛰어드는 야생 본능까지, 제주 토박이인 아빠의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한다. 둘이 합쳐 제주 생활만 48년. 태어나서부터 캠핑 생활을 해 온 현준이는 곁눈질로 본 솜씨를 발휘해 이제는 제법 아빠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는데. 그렇게 집시 부자는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둘만의 우정을 쌓아나가고 있다. 44년 차 제주 토박이 집시맨이 공개하는 제주도의 숨은 여행지는 과연? 48년 차 제주 토박이 집시 부자의 제주도 여행기!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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