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모른체 안해” 김재원, 목숨 버리려는 남상미에 내민 손

재생 0| 등록 2018.08.11

김재원(한강우)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하는 남상미(지은한)의 손을 붙잡고는 "이제 더 이상 당신을 모른체하지 않겠다"며 결심…

김재원(한강우)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하는 남상미(지은한)의 손을 붙잡고는 "이제 더 이상 당신을 모른체하지 않겠다"며 결심을 내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1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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