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완장질, 준엄한 심판 필요

재생 0| 등록 2018.08.09

[앵커리포트] 완장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신분이나 지위를 나타내기 위해 팔에 두르는 표장을 말합니다. 선거로 뽑인 시도지사…

[앵커리포트] 완장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신분이나 지위를 나타내기 위해 팔에 두르는 표장을 말합니다. 선거로 뽑인 시도지사, 시도의원들도 보이지 않는 저마다의 완장을 차고 있지만 사실 국민을 섬겨야 하는 공복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지역에서 힘센 여당이 된지 두달도 안돼 불미스러운 일들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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