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 냄새나서 두 번 다시 못 오겠네" 매운탕 장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재생 0| 등록 2018.08.09

지금의 식당을 열기 전, 10년이 넘게 소를 키웠던 철순 씨.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원인 모를 이유로 소들이 죽어나갔…

지금의 식당을 열기 전, 10년이 넘게 소를 키웠던 철순 씨.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원인 모를 이유로 소들이 죽어나갔는데.. 이로 인해 수입이 없었고, 소를 키우는 동안 사료를 살 돈이 없어 축사 옆에 테이블 4개를 놓고 메기 매운탕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던 것이 지금의 서민 갑부를 만들어낸 것.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슈퍼파워 철순 씨!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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