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명품시계 밀수, 구멍뚫린 통관

재생 0| 등록 2018.08.08

국내 최대 규모로 짝퉁 명품시계를 밀수해 유통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류만 조작하면 별다른 확인없이 세관 검사를 통…

국내 최대 규모로 짝퉁 명품시계를 밀수해 유통한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류만 조작하면 별다른 확인없이 세관 검사를 통과할 수 있어 통관절차에 구멍이 뚫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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