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열 "정시·수시 바람직한 비율 유지 노력해야"

재생 0| 등록 2018.08.06

교육위 가장 큰 현안인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공론화 결과가 지난 주 발표됐습니다. 수능은 상대평가로, 정시와 수시모집 …

교육위 가장 큰 현안인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공론화 결과가 지난 주 발표됐습니다. 수능은 상대평가로, 정시와 수시모집 비율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게 될 전망인데요. 뻔한 결과라는 반응도 상당합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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