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신일그룹 사기 의혹 일파만파! "800원짜리 회사"

재생 0| 등록 2018.08.03

돈스코이호 보물선을 담보로 가상화폐를 발행해 온 싱가포르 신일그룹이 자본금 8백 원짜리 페이퍼컴퍼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돈스코이호 보물선을 담보로 가상화폐를 발행해 온 싱가포르 신일그룹이 자본금 8백 원짜리 페이퍼컴퍼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대표의 개인 계좌로 입금했다는 폭로까지 나오면서 결국 서울청이 직접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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