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벌 신사였던 현규 씨가 바느질을 잡았던 이유는?

재생 0| 등록 2018.08.02

어머니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돈을 벌고 싶었던 현규 씨 단벌 신사였던 현규 씨가 바느질을 잡았던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

어머니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돈을 벌고 싶었던 현규 씨 단벌 신사였던 현규 씨가 바느질을 잡았던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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