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못 모신다" 딸에 흉기 휘두르다 사위 찌른 90대 노인

재생 0| 등록 2018.07.31

손녀까지 있는 가족들 앞에서도 수시로 가정폭력을 일삼은 90대 노인. 참다못한 막내딸이 '더 이상 모시지 못하겠다'며 어머니…

손녀까지 있는 가족들 앞에서도 수시로 가정폭력을 일삼은 90대 노인. 참다못한 막내딸이 '더 이상 모시지 못하겠다'며 어머니와 아버지를 따로 떼놓으려고 했다가 다툼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흉기까지 휘두른 아버지에 의해 사위가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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