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용 "특권 없었던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각계각층 조문"

재생 0| 등록 2018.07.27

"빈소엔 어떤 특권도 없었다. 고위층도 추모 행렬에 서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옮겨서야 조문을 할 수 있었다" 는 평가가…

"빈소엔 어떤 특권도 없었다. 고위층도 추모 행렬에 서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옮겨서야 조문을 할 수 있었다" 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추모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는데 2만 명이 훌쩍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빈소 분위기 전해주신다면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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