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곤란한 상황 넘기는 순발력 ‘세종대왕 사랑’

재생 0| 등록 2018.07.26

윤시윤(한강호)은 오후에도 계속 재판에 들어가야 하지만 한문이 빼곡히 적힌 판결문을 읽을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윤…

윤시윤(한강호)은 오후에도 계속 재판에 들어가야 하지만 한문이 빼곡히 적힌 판결문을 읽을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윤시윤은 이유영(송소은)을 시켜 한문을 모두 한글로 바꾸게 하는 재치를 발휘해 상황을 모면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7. 2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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